아는행님한테 추천받은 낚싯대!!
Fytz 사에 트라이던트ex !! 릴시트하며, 로드 색깔이며
자중이며 마음을 뺏겨 구매를 했습니다ㅎㅎ
근데 코로나때문에 가이드입고 되지않아 배송이늦어지던 찰라!!!!
기존에 낚싯대도 있었지만 언박싱의 기대감이란ㅋㅋ
드뎌왔습니닷!!!!!! 오호라 역시이쁘네요
기존 낚싯대들은 다이x 제품들이라 거무티티한데 이뻐이뻐ㅎㅎ 포장에 다시한번 놀랬다능ㅎ
가이드하며 라인이며 맘에듭니다!ㅎㅎ
써볼 생각에 두근두근, 뒤에 조합은 라리사는 건 안비밀ㅎㅎ
주말만 기다려봅니다!
집이 순천이구 고향이 여수라 바다가 가까워 엄청좋다능...ㅎㅎㅎ
드뎌주말!!나만의 냉장고 포인트로갑니다.
(포인트문의는 받지않습니다)
항상다니는 포인트라 ㅎㅎ
이번 낚시대산계기가 전유동 연습을하고있어서 예민한 낚싯대가 필요했지요ㅎ
아참 이걸빼먹었네요!!
참고용...
역시나 걸어봅니다ㅎㅎ
삐까리가...ㅠㅠ 손에 느껴오는 전율이좋네요,
먼가가 달라달라ㅎㅎ
무게감하며 .. 제가 일제대만 써바서 그릉가..
느낌은 일제대하고 비슷하네요ㅎㅎ
먼가 조금더 예민하다는 느낌을주네요,ㅎㅎ
머지이건ㅋㅋㅋ
몇수를 더하고 철수해서 낚시대 닦고 마누라랑 회를 먹었네요ㅎㅎ
또 조행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