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서 구입하고 가까이 본사가 있다보니 자주 기웃거리다 구입했습니다

사실은 뜰채신형 예고를 미리 들어서

엄청나게 기다리다 구입했습니다

피츠사에 갈때마다 자세히 요리조리 들어보고 뜯어보는데 색깔이나 디자인이 예쁩니다

마누라도 같이가서 보고 사서 여자들 눈에도 예쁘다 그럽니다

오래기다린만큼 제값구실을 해야될텐데 아주 아끼며 쓰고 있습니다

그립감이나 두께도 얄팍하고 들어보니 여태 들어본 뜰채중 제일 가볍다는 느낌?

세상에 뜰채는 다들어보진못했으나..ㅜㅜ)

공차나 앞쳐짐없이 가볍지만 빳빳하고 짱장하게 딱! 펴지고

고기들어올릴때도 스무쓰~합니다

피츠사에 모든 제품이 좀 고가라 손이 선뜻하진 않는 흠이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라벨도 출시되면 좋겠는데

수작업공정이 많아 어렵다는...

요즘처럼 팍팍한 경제에 싸면 더 좋겠지만 ..ㅣ

마누라도 이쁘다 이쁘다 하니 뜰채가 더 이쁘게 보입니다

혹시 상처날까 수축고무를 칭칭감았더니 이상해졌네요. 일단 만족하는제품입니다

창원지역분들은 사무실한번가셔서 보고 구입하시는걸로 추천드려요~~

이상